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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카드에 대한 기록이 많이 나타나는 14세기부터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따로카드가 만들어졌으며 프랑스에서는 따로(Tarot), 이탈리아에서 는 타로끼(Tarocchi)로 불리었습니다. 현재 원본이 남아있는 따로카드는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마르세이유 따로카드가 가장 오래된 따로카드입니다. 오늘날 카드의
명칭이 따로(Tarot)로 불리게 된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이후에 따로카드의 주도권은 프랑스로 넘어가게 됩니다.
'Tarot de Marseille'의 정통성과 관련하여 항구도시 마르세이유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술, 신비, 점성술과 인연이 깊은 도시입니다.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와 그의 스승인 위르리쉬
마이앤스가 배출된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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